난 전두환이 무섭다
그래서 엠비씨에서 하는 오공화국도 보기 무섭다
광주 민주화 운동때는 학생이라서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넘 무섭고 힘들다
왜 전두환이라는 사람이 버젓이 잘 살고 있고
또 그 동생은 사기까지 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왜 그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은 사람이
잘지내는지 그동안 받았던 처벌은
다 특사라는 이름으로 옅어져 버렸는지
알수가 없다
역사가 심판한다고 하지만
역사가 심판하기 이전에
우리는 명명백백이 알고 있다...
알면서도 옳바로 심판하지 못하는것은
우리 자존심의 수치이며
비굴함이다.....
넘 무섭다 오공화국이라는 드라마 보기가..... 볼수가 없다....
그 나쁜 기억을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