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6-10 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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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내용에 따르면 한국 P&G는 자사의 1회용 아기 기저귀에 소시모의 발표에서 언급한 형광증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실험에서 검출된 형광은 문제가 되는 형광증백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기저귀 부직포와 흡수층을 접착하는데 쓰이는 접착제 내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천연 고분자 물질이 천연적으로 발하는 형광이라고 전했다. 또한 P&G는 원료를 공급받을 때 일회용 기저귀의 원료를 납품한 제조업체들로부터 형광증백제를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는 공식적인 증빙 서류를 제출받고 있어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이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P&G의 과학기술부 유영기 박사는 "P&G가 제조하는 종이 기저귀에는 형광증백제가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다. 오해를 일으킨 미량의 형광은 형광증백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부직포와 흡수층을 연결하는 접착제에 포함된 천연 고분자 물질이 자연적으로 발하는 것으로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물질" 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피앤지는 8일 소시모의 발표와 관련한 보도가 있은 직후 일본 P&G에 위치한 본사 연구개발부서에 협조를 요청, 당사의 제품과 원료에는 형광증백제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바 있다. 한편 한국 P&G는 이번 소시모의 발표 중에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www.pg.co.kr)와 큐티 홈페이지(www.cutie.co.kr)에 공식적인 입장을 게재하며, 10일과 11일 신문 광고를 통해 다시 배포될 예정이다. ■ 아기 기저귀의 형광제 발견에 대한 P&G의 입장 당사가 제조 판매하는 큐티 기저귀를 포함한 모든 제품은 인간과 환경에 모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P&G와 당사의 협력업체는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종이기저귀 제품과 원료에 제품을 하얗게 만들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 어떠한 형광증백제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형광제가 검출되었다는 이번 보도와 관련하여, P&G의 종이 기저귀 제품에는 어떠한 형광증백제도 사용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드리며, 검출된 형광은 형광증백제 때문이 아니라 안쪽 부직포와 흡수층을 접착하는 데 쓰이는 점착제(glue) 내에 존재하는 미량의 천연고분자 물질의 화학구조로 인한 것입니다. 천연고분자 물질에 의한 형광은 인위적인 형광증백제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기저귀를 사용하는 아기들에 어떠한 안전상 우려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모든 P&G 제품에 대해서는 엄격한 안전성 평가를 시행합니다. 피부자극성이나 피부감작성과 같은 항목도 평가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데 당사의 어떠한 제품도 피부자극성이나 피부감작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P&G의 기저귀 제품에서 검출되었다고 보도된 형광은 형광제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고분자 물질이 천연적으로 발하는 형광으로서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아기들에 어떠한 안전상의 우려도 일으키지 않습니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