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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상한 여잔가봐요


BY 왜그러지 2005-06-12

저 정말 이상한거같아요.

처녀적에도 입지않았던 야시시한( 예를 들어, 하늘하늘 거리는 치마라던가. 속옷이 비춰지는 블라우스라던가) 그런옷이 입고 싶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35세) 그런옷 입으면 이상할텐데, 저 왜그러죠?

얼마전 아는 엄마가 쭉 찢어진 치마를 입고 있길래. 속으로 욕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런옷이 입고 싶네요.

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젊음이 그리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