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이상한거같아요.
처녀적에도 입지않았던 야시시한( 예를 들어, 하늘하늘 거리는 치마라던가. 속옷이 비춰지는 블라우스라던가) 그런옷이 입고 싶네요.
나이도 나이인지라(35세) 그런옷 입으면 이상할텐데, 저 왜그러죠?
얼마전 아는 엄마가 쭉 찢어진 치마를 입고 있길래. 속으로 욕했거든요.
근데 제가 그런옷이 입고 싶네요.
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젊음이 그리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