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한지 한9년 되었다
그동안 힘든일이 참많았는대 그래도 남편 하나는 잘만났다 생각했다
돈은 많이 못벌어도 시간이 없어
가족하고 많은시간을 보내지 못해도.........
열심히 일하는거 보고
많이 못벌어 미안해하는거 보고
우리집 금기사항으로 남하고 월급봉투 대조한번 해보지 않았다
평소에 다정다감 했으니까
시간만 되면 가사를 도와주려하는 그 마음이 고마워서..........
그런대
이사람 변했다
한일년정도 부터 자기일을 하게 된후다
스트래스가 심해그런거겠지 하면서도
이건........
지금 3번째 휴대폰 불통이다
두번째는 화가 단단히 나서 아애 문을 열어주지 안했더니
다음날 하는말 가계에서 잤다며 미안하다 한다
그래서 휴대폰 연락안되는거 정말 기분나쁘고 늦으면 내가 잠을 못자는거 알지 않나
하고 그때쯤 나도 화가 누그러뜨러서 지나가긴 했는대
또 이런일이
초저녁엔 누굴 만나러 간다고 해서
술많이 먹지마 하고 간단히 통화 했놓고 불통이다
지금 2시가 다가오고 있는대
거 느낌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월급받을땐 그래도 대충은 동선을 알수있었고 돈출처도 가늠이 되었지만
자기일을 한후 도대체 알수가 없다
어디서 뭘 얼마만큼 쓰는지......
효자지만 그동안 못했던 용돈도 시댁에 드리는것도 같고
군대간 조카도 모르게 알게 가끔 들르는것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수입이 많았졌나?
아니 오히려 반대인대도 우선 손에 현금이 쥐어지니 씀씀이가 커지고 있다
좋다
시댁에 나몰래 하는거 심증만 있으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연락한되는거 확실히 문제 있지요???
자꾸만 불길한 생각만 드네요
읽으신분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