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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길


BY 오뚜기 2005-06-14

남편이란사람  이혼한 여자와 바람나서 처자식 다버리고 집나가

 

그여자랑 살면서 집에는 생활비 한푼 안준다.

 

이런상황에  계획적인 강도까지 당했다..ㅠㅠ

 

그런대도 난 그놈편이랑  이혼할수가 없다 ..아이들 땜에.

약속했다  아빠 기다리기로  어린애들도 눈치가있어서 이혼하지말라고한다

가슴이 애리고  쓰리고  평생흘릴 눈물 다흘렸다.

이제 나도 힘을내서 일해야한다.

 

아이들과 먹고 살아야 하니까..

 

아이들 지켜야하니까    정신 나간 두ㄴ ㅕ ㄴ  ㄴ ㅗ ㅁ 들 애들데려다 

 

시골에 할머니께 맞긴단다  완전 맞이같다.

 

낼 직장 면접 보는날이다

 

10년만에 처음이다  취업하기 힘들다고들 하는대...

 

서류합격  낼 면접시험이다.

 

꼭 합격해야 한다  ...

 

죽어도 합격해야한다...

 

힘내자  기운내자

 

한번 넘어졌다고 인생끝이 아니다.

 

털고 일어나면 새로운 인생의길이 있다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