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사십대중반주분데요
평소에 늘 말한답니다..이담에 늙으면 절대루 자식한테 얹혀저 안산다구요..
아까운 내새끼들이 늙은엄마 때문에 불편해 하며 사는건 싫으니까요.
그런데 저희 형님은 막 뭐라구 야단을 치네요.
"저번에 텔레비젼에서 못봤어?
늙은이들 막 때리잖어. 그래 그렇게 맞구 살껴?"
이러면서 자기는 지금 스므살짜리 아들이 꼭 엄마랑 같이 산다구
약속했다구 그러네요.
그런데 저는 아들한테 대놓구 얘기하거든요.
테레비에서 치매노인 나와서 자식들 괴롭히는거 보며는
"얘야, 이담에 엄마가 저러거든 보호시설에다 맽겨줘."
이렇게 말하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작정하구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