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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힘없을때 어쩌실거예요?


BY 아직젊은이 2005-06-15

저는 지금 사십대중반주분데요

평소에 늘 말한답니다..이담에 늙으면 절대루 자식한테 얹혀저 안산다구요..

아까운 내새끼들이 늙은엄마 때문에 불편해 하며 사는건 싫으니까요.

그런데 저희 형님은 막 뭐라구 야단을 치네요.

"저번에 텔레비젼에서 못봤어?

늙은이들 막 때리잖어. 그래 그렇게 맞구 살껴?"

이러면서 자기는 지금 스므살짜리 아들이 꼭 엄마랑 같이 산다구

약속했다구 그러네요.

그런데 저는 아들한테 대놓구 얘기하거든요.

테레비에서 치매노인 나와서 자식들 괴롭히는거 보며는

"얘야, 이담에 엄마가 저러거든 보호시설에다 맽겨줘."

이렇게 말하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작정하구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