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오기전에 김치 담가 놓으려고,
서둘러 시장 다녀왔다.
(장마가 언제 시작이더라...넘 서둘렀나...)
김치 냉장고 덕분으로 여태 작년 11월에 담가논 김장 김치 먹고,
이젠 물려서(나는 괜찮은데...울 신랑이..),
3단 사다 절여놨다.
밤에 씻어 놓고,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 놓고, 조용히 담가야지...
천둥.번개 동반한 비 온다더니....아직 그런 기미는 없다.
며칠 더웠으니, 시원하게 내리면 좋겠다.
쫙쫙 소나기 내리는 모습이 보고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