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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임신중


BY ... 2005-06-16

남편의 사촌동생들 갓 시집올적엔 다들 학생이드니

하나둘 결혼해선 갓난쟁이 아기 데리고 인사오길레

다들 장성해서 제짝들 만나니

아기 하나 둘씩 낳어 오는것이 왜그리 신기하고 예쁘든지

세월참 빠르다 하였는대..

 

하나도 힘들다는대..하나는 외로워 둘낳고

이제 초등생들..언제 저만큼이나 키웠나 기억도 가물한대

셋째임신 8주 다시 갓난쟁이 낳어 키울생각하니

서글퍼선..왜이리 갈등이 돼는건지..

새벽녁 잠이 께고 두번째 잠들어 또 같은 꿈에 잠이 께고..

아이지울거라고 병원찻어 다니는 같은 꿈을 연달어 꾸고 나니 더 마음이 심란합니다..

자영업하는 점포야 우리집이지만

아직 집도 전세를 못면하고 3~4년은 잇어야 집도 사고 할것 같은대

잘하는 짓인지 ..

심한 두통때문에 딱 죽을맛이네요

억지로라도 잠을 좀 자고나면 나을려나 잠을 청해봐도 안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