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 거라고 생각해요.
내 자신을 얼마나 잘 조절할 수 있느냐에 달렸겠죠.
저는 우울할 땐 아예 전화도 받지 않는답니다.
열심히 잘 살아야지 하면서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우울하고 허무한 마음 *****
하지만 며칠을 앓고 나면 또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구요.
어쩌면 내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존심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내 생활에 대한 얘기를 다른 사람이 아는 게 싫은 것겠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게 주어진 인생이까 사는대로 열심히 살아나가야죠.
예전에 시어머니께서 ` 사는대로 살아라`라는 말을 들었을땐 무척 황당하고 무책임하게 느껴졌어요.
이제는 저자신도 그런 말을 쓰게 되더라구요.
가끔씩 우울하긴 하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밝은 햇살속으로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