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는 아니지만,
구엽고 발랄하고 밝은 모습이 넘 좋아서
친하게 지내구 싶어 불러 봤어요.
근디요,짜장면 곱배기가 양이 적다고라?
위장이 튼실하구먼요.
난 보통짜장도 일단 반만 비벼요.
짜장을 많이 묻혀서 그 맛으루다가 먹죠.
면을 많이 먹으믄 뱃속에서 뿔어나 꽉 차는 느낌이 들믄서
배가 사알살~아파와요.
기껏 먹구 배아프믄 헛거잖아요...
위가 부실혀~~
출산드라 쫒아올까 겁나서 양심선언했슴다~
님글 마다 따라댕기믄서 읽으믄 하루가 즐거워요.
캄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