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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님~


BY 마루 2005-06-21

또래는 아니지만,

구엽고 발랄하고 밝은 모습이 넘 좋아서

친하게 지내구 싶어 불러 봤어요.

 

근디요,짜장면 곱배기가 양이 적다고라?

위장이 튼실하구먼요.

난 보통짜장도 일단 반만 비벼요.

짜장을 많이 묻혀서 그 맛으루다가 먹죠.

면을 많이 먹으믄 뱃속에서 뿔어나 꽉 차는 느낌이 들믄서

배가 사알살~아파와요.

기껏 먹구 배아프믄 헛거잖아요...

위가 부실혀~~

 

출산드라 쫒아올까 겁나서 양심선언했슴다~

님글 마다 따라댕기믄서 읽으믄 하루가 즐거워요.

캄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