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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쟁이 울 신랑


BY ^^큽~ 2005-06-22

어떻게 생각함...웃기고......

좀 심각하게 생각함........저 남자가 바부...아닌감...싶고...

울신랑얘깁니다....

암만 생각해도 이해안되는것이......

어떤일이든 시키면 합니다..

근디!!!!!!!시킨 사람이 더 열받씀다

정말 정말 한번이라도!!! 질문안하고 일을 끝낸적이없씀다

처음 하는 일이면 이해를 하죠

열번이면 열번째 하면서도 또 묻씀다

이거 어떻게 하는거냐고.................커걱커걱.........

어떤땐 바부가 아닙감....싶을만큼......

(그래도 공부는 잘했었으니...그걸로 위안?삼씀다)

제가 그렇다고 안부려먹는 사람도 아니고......

다른 신랑들도 다 그렇습니까?....

집안일이 자기 일이 아니니 자기일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진 않겠지만.......

그래서 그렇게 기억을 못해두고......또 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질문하는건지.....

그랴서..!!울집은 웬만한 수리...등...다 제가 합니다...

제가 하는게 더 깔끔하고....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