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가족을위해 밥하고 설것이하고 빨래해서 옥상에(양옥이거던요)
널었는데 (손빨래)속옷이 하야케 빛날때
너무 기분이좋으내요
내가남에게 무언가 해줄수 있다는것
누군가 나의도움으로 즐거워할수있다면 그게행복이 아닐까요
내가남에게 아무것도 해줄수 업슬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위치보다는
그래도 남에게 도울수있슬때가 행복하죠
일상생활 에서 행복을 찻아보면 모든게 감사할나렴이죠
오늘하루도 모든님들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