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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기
BY 야,,,, 2005-06-25
시아버님 제사날이다.
근데 남편은 어제 저녁 열두시 넘어서 들어왔다.
그렇게 일러 두었것만 시골 가기전에 술먹지 말라고,
여덟시쯤에 출발하자고 했는데,
삼십분만 더 자고 일어난단다.
속터진다, 항상 시댁갈때 이러는 것 같다.
확 나도 주저 않아 버릴까 .나도 문제다,
조금 늦어도 상관 없는데 괜히 신경 쓰인다.
시어머니가
전화로는 천천히 오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늦으면
기분 좋지는 않으시겠지
진짜 진짜 난 이럴때 싫다.
시댁 가면서 내가 조르고 있어야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