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비가 이리도 마니 내리는지...
맘이 싱숭생숭 합니다...
지금은 한아이 엄마가 돼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아가한테 푹 빠져 살고 있답니다
근데 요즘 가끔은 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궁금합니다....
헤어질때 나쁘게 헤어진게 아니라서 그런지 가끔은 목소리도 듣고 싶고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전화통화를 해봐죠...
정말이지 목소리 듣고나니 넘 좋더라구요...
저 결혼한거 알고 있어서 그런지..아가는 있는지...잘크는지...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좀 많았거든요...
담에 얼굴한번 보려구 하는데...제가 만나면 그게 신랑한테 죄가 될까요?
아무런 사심없이 친구처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