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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가.......^^


BY kow131 2005-06-28

안녕하세여^^

여기~~ 코너를 자주읽곤햇는데, 오늘은 용기내서 글을남기네염

저는 결혼한지 6년됏구 예쁜딸아이두잇지요

제가,결혼하구 짐까지 울도련님을 보아왓지만  정말,마음따뜻한  도련님이 짝을못찾구잇어서  제가 맘이 넘넘 안좋네여~~

제가 신랑하구나이차이가잇어서  도련님하구두 다섯살이나 차이가나죠 ㅎㅎ(도련님이 위..)

근데두  울도련님 저하구 아주 잼나게 잘지내거든여 ㅋ 

그이유가? 저랑같은 사상을소유햇다고할까?^^ 제가  전도햇거든여 (뿌듯......)

저는 크리스천이구, 신랑은 비 크리...  근데  도련님은 제편에서더라구여

정말, 순수하게 신앙생활을하구잇죠

울 시어머님두 전도해서, 열심히교회봉사하구계시구여^^

 

전 정말 맘이 넘넘 부자거든여~~~

제소망은  아주 신앙두예뿌도고,맘두이뿐  울도련님반려자를 꼭!! 꼭!! 만나는거랍니다

 

제가쓰고싶은말은많은데,

솜씨가없네영 ㅎ    관심잇으신분은 제멜루연락주세여    성실하게답변해드리겟습니다

    kow1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