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그랬냐는듯 햇볕이 쬥쬥 내리쬡니다~~~
오늘도 컴앞에 떡하니 붙어앉아서리
이것저것 간섭다하고 다니고
어제삶아놓은 감자 몇개 눈깜짝할사이 해치우고~~
맛이 좋습니다
오늘도 우리신랑 머리스타일 잡아주면서
도끼빗 으로 사~알짝 넘겨주면서
입술에 뽀뽀를 해줬더니
우리신랑 좋아서 씨익 웃습니다.....
요즘엔 도끼빗 들고 앞에서면
눈부터 감습니다~~
(어쭈구리~~ 눈을 감네.....)
이쁠땐 두어번 쪽쪽~~
부럽죠~~
침흘리지 말라니께 추리언니 딲어얼릉 ㅋㅋ
덩어리님 출장갔다더니
또래끼리 고스톱이나 치시구
나 112 신고할텨 여기 도박판 벌어졌다구~~
솜언니 마루언니 다들 쫒아오시것제 ㅋㅋ
도끼들고 달려올라
무셔~~~
오늘밤에는 진한걸루다 한번 들어가보까나??
지송합니다
상상금물~~~
그러니께 보지말랬잖아요
속상혀주??
난이케 살아유
하루는 소나기 하루는 햇볕 그러케 사는게 재미잖습니까..!!
댁의 남편에게도 도끼빗 한번들고
달려들어보시것습니까??
진짜~~ 죄송합니다
쓸어넘길 머리카락이 많지않으신
가정의 주부님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모꼬올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