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오면 거의가 돈 이야기다
빌려달라는 이야기..
그래서 오는 전화도 이젠 안반갑다
자기는 돈 벌 생각도 안하고
매일 돈없다면서 먹는거 쓰는거 우리보다 더잘쓴다
애들은 유학보내놓고서..
정말 없어서 그러면 밉지 않을텐데
그래도 어딘가 나오는구석이 있으니 쓰겠지 싶다
아니면 빛내다 쓰는지...
난 없으면 안 쓰는 성격인데
같은 형제인데도 넘다르다
매번 거절해서 나한테 서운해 할지도 모른다
같은 형제들한테도 빌린게 많다 알고보니...
나한테만 빌리지않아서 자꾸만 돈이야기하나 보다
그래도 끝까지 난거절할련다
빌려줄것도 없지만 난 나살기도 바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