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간만이지요^^
이글 쓰다가 없어지면 화장실 간줄 아슈...
난 맹장수술이 이리도 뒷정리?가 오래 가는줄 몰랐어요.
아직도 설사에 식은땀,열 나고 춥고...애고 애고
맹장 수술 두번 했다가도 이세상 사람 아닐지 몰러!!!!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 드나들고, 누워 있다가
약먹다가 배 아프면 핫 백 하다가 땀나면 부채질 하다가
이무슨 미친* 이 널 뛰는것도 아니고[앗! 어쩌다 고상하
내가 이런 막말 까지...다 맹장 탓이여~~~-_-**]
병원에서 처방해준약 도 별 효과 없고,
많이도 안나가는 몸무게에서 3키로나 빠져서
눈은 가뜩이나 들어가눈이 더 들어가 보이고
얼굴은 홀쭉해져서 보기도 흉하고....
흐흑...물고기 미모 돌려둬~~~(속이 비니 헛 소리까정 ㅋㅋ)
지금 꿀차 마시면서 쉬엄쉬엄 손가락 운동 하고 있시유.
정말 맹장수술 하면 이리 고생 한답니까???
나 이리 고생 하는줄 예전엔 정말 정말 몰랐네....
남편 등쌀에 어제 다시 병원가서 피검사,소변검사,
x-ray 찍었는데 결과 내일 나온다니까 가기 싫은 병원
또 한번은 가봐야 될것같구...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맛난것좀 해 먹고 싶어도
이놈의 설사땜시 모든것 그림의 떡 이라우 -_-;;;;
빨리 낳아서 장작치킨 좀 먹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