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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주절 주절


BY 자식키우는맘 2005-06-29

 아이가 학교에서 다쳐왔는데 친구가  일부러 밀어서 그랬답니다.

기브스하고 다니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그런데 그부모  미안하다고 전화한통화 하더니 와본다구 하더니 감감 무소식 이네요.

 

전 처음엔 아이들 학교에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엄마에게 괞찮다고 이해한다고 했는데 병문안 한번 안오는 그엄마  아빠가 정말 얄밉네요. 집도 1분거리인데....

장마라는데 아이 한쪽팔 깁스하고 한쪽손으로 우산들고 다닐거 생각하니 정말 속상하네요.

여름이라 샤워 시키는것도 힘들고 시험인데 왼손으로 글씨쓰느것도 힘들고... 얼마나 불편할까?

자기도 자식키우는 부모인데...

아컴님들 우리모두 자식키우면서 이런 불상사가 생기면  한번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봅시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비도 주룩 주룩 내리고 맘도 심란하고 그냥 주저주절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