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를 마음에 담아 두고 있다.
그만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띤다.
항상 그만 생각해진다.
하루종일 그 생각으로 머리가 터질듯 아플때도 있다.
그는 모른다.
알리수도없다.
그냥 나만 보이고는 싶지만 그럴수가 없다.
남한테도 속털어 얘기도 할수없다.
그는 유부남이 아니지만 내가 유부녀이기때문이다.
늘 마음에서밀어내려고 노력한다.
오늘도 내일도 밀려 나갈때까지다.
언제가는 나가겠지 그럴수있다고 본다.
난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다.
그런식으로나 자신을 타이른다.
낳아주시고 길려주신 부모를 생각하면서 타이른다.
빨리 머리속에서 마음속에서 빠져나가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