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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기다리며,,,


BY 라면땅 2005-06-30

날이밝으면

큰애의 기말고사가 있다

 

최선이라 말하긴 뭣하지만  열심히 공부 시켰다

난 초딩4학년 책 내용 다안다 순서까지...

 

오늘저녁엔 흥분해서 애를 패고 고래 고래 소리꺼정 질렀다

내가 미쳤지

아직 초딩인데...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열받아서,,,

 

유치원 다닐때 울애가 영재쯤되는줄 알았다

일이학년때도,,,

근데 삼학년되니 알겠더라

아니란걸...

 

시키는거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기운이 빠진다

이번엔 한만큼 결과가 나올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가 기본이긴하지만

부모맘가진 이들은 알거다

 

성적이 가지는 의미를,,,

알고싶다

아이가 나보다 나은삶을 살게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방법이 공부말고는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

세월이 가면 또다른 길이 보일까?

이것이  엄마의 사랑의 표현이란걸 아이는 알아줄까?

 

그것이 사랑이라하더라도 아이가 힘들어하면  접어야 하는데

난 그리 할수있을까?

 

아이고 머리야

복잡기도 해라~

 

**야

지발 문제 좀 끝까지 읽고 아닌것은, 모두.에 주의하며

받아올림 내림 실수하지말기를...

저번같이 계산다해놓고  답 안적고 내면

너 뒈지게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