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아래 글보니 오늘아침 일이 생각나서요^^
제피부가 민감성이어서 화장품 아무거나쓰면 화끈 거리고 정전기 일어나는거 같거든요.
그래서 여름에 초록색 젤 크림을 바르니까 좋았어요.화장품가게에...근데 작년부턴가 그게 안보이고요 흰색 여름용크림을 주더군요. 올해도 딱 지금 내 피부가 그걸 원하는데 갑자기 사러가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 있는거 당장 바를꺼 없을까 궁리하다가 오이 같은거는 수분 공급은 되도 임시로...
유분은 없기에 두리번 거리다가 요플레가 생각나서 냉장고에서 당장 꺼냈죠....시원하구..딱 좋았어요. 정전기도(?) 안나구요...이렇게 좋을수가...그다음부터 연이어 생각나는거 있죠.. 겨울엔 참기름 찍어바르면 되겠구나...이런 생각도요..근데 한 5분쯤 되니 닦아내지 않고는 안되겠더군요.끈적거리고 달착지근하고 말예요. 물수건으로 닦고 좀있다가 씻었죠...그러고 나니 또 당겨요...보통 로숀이나 크림은 바르기 싫구.....며칠내로 하나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