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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님, 안녕하세요?


BY 둥굴레 2005-07-05

소담님, 안녕하세요?

아직은 주무시는 시간이시겠죠?

잠에서 깨어나시면 언제라도 좋아요.

어제는 바빠서 카페에 들르지 못했었는데 온통 블루(우울한) 분위기가 된 것 같네요.

월욜이라 그랬나요? 아님, 비가 와서 그랬나요?

아래 올려주신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모든 곡 감사드립니다.

여명을 가로지르는 터널, 분위기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은은한 첼로소리 피아노소리 들려주신 하늘님...

 

힘겨운 날에 여러분 모두모두 힘 내시구요!

 

윤복희의 "여러분" 들려주실 수 있나요?

김추자의 "무인도" 들려주실 수 있나요?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무인도"를 듣고 시퍼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둥굴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