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결혼 5년차네요..
아무런 이유없이 아직 애기는 없구요
욘달부터 병원에 나가볼려고 맘먹었어요
요즘 날씨탓인강? 괜시리 자꾸만 우울하네요~
맘이 즐겁지가 않아요, 큰일이죠^^
신랑이 결혼전에 빛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5천만원이나 남았어요
열심히 갚고는 있는데 좀 힘이 빠지네요~
몇달에 한번씩은 꼭 술을 먹고 절 힘들게 해요
억지소리로 친정형제들 욕도 하고~
넘 속상하네요~
평상시엔 집안일도 거진 다 해주고 전 밥만 하면 되구요
너무나 자상한 남편인데...
한번씩 거친 모습에 제가 너무 힘이 든답니다.
또다시 반복될까봐 너무 싫네요~
전 31살이거등요~
저보다 결혼생활이 길거나 나이 많은 언니들있음 조언좀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