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76

물안개


BY 은소담 2005-07-06

 

 

      

 

 

 

*물안개*
햐얗게 피어나는 물안개 처럼
당신은 내 가슴 속에
살며시 피어났죠.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 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이내 작은 명화
온밤을 꼬박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

조용히 밀려드는 물안개처럼
우리의 속삭임도 그러했는데
하얗게 지새운 밤을 당신은 잊었나요
그날의 기억들도 당신은 잊었나요.
기다림에 지쳐버린 이내 작은 명화
온밤을 꼬박 새워 널 위해 기도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