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어디 볼일이 있어 가는중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이노래......
울부부가 아무말 않고 이노래에 흠뻑 빠져었네여...
나는 가사 한부분에서 울컥 눈물이 나고...ㅠㅠ
남편도 한참동안 말없이.......
태그방에서 여러분이랑 같이 듣고파서리...
소담님!! 올려주면, 당케.....세세...땡큐여....ㅎㅎ
그노래는여....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