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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에...


BY 아녜스 ,안 행복 2005-07-10

큰아이때 겪었건만 , 사춘기에 대해선 책을 쓸수있다고,

그래서  작은아이는 자신이 있다고 믿었건만

건방진 말투에...때렸다.

내 손이 아플 정도로. 많이.

 

크느라고 건방진 말투 쓰는거 다 알면서

내가 나를 못 다스렸다.

 

자는아이....딱하다.

이 새벽에 잠 못이루는 나...딱하다

 

아침에 좋은 얼굴로 밥 먹으라고 하면

멀쩡한 얼굴로 나타날까?

맞아본적이 별로 없어서

속이 많이 상했을 꺼다.

 

나쁜년.  가족들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성질만 부리고....

그래도 사랑한다 요년아!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