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과 중3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카드를 몇번 잃어버려서 분실신고를 하고 재발급을 받았는데 3일간은 사용을 못한다고 하네요. 그 이유를 알고싶네요. 결국 버스회사만 이익이 아닌가요?
또 카드를 분실하면 분실신고를 하는데 신고후 카드에 남아있는 잔액은 환불이 안되더군요.
분실신고를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남은 금액을 새 카드에 충전시켜 주지도 않으면서요.카드만 무용지물 만들어 버리는거죠.
잃어버리기도 하고요, 줍기도하는데 지난번엔 하나 주웠더군요.그러다 사용하던 본인 카드를 잃어버려 주운카드를 사용하려 했더니 분실신고 된 것이라 사용불가라 하더군요.
다만 그 카드는 신고자가 풀어야만 학생등록이 가능하고요.그래서 다시 사서 사용하려 하니 또 3일간 학생요금 적용불가! 한 10일정도 사용중 무슨 이유인지 카드가 불량되어 가니 일주일 후에나 환불된다고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매표소담당자의 말이 요즘 카드 불량이 많이 나온다는군요. 구입한지 얼마 안됐다는 이유인것 같아요. 구입후 아무리 카드 자체 불량이어도 일정기간이 지나야 환불이 되느가봅니다. 덕분에 다시 헛걸음!!!!
불량카드는 그냥 둔채로 다시 구입!! 또 3일간 사용불가!!! 도대체 누구의 이익을 위한, 또 누구를 위한 규칙인가요????
분실신고를 한 카드를 재 사용하여 낭비를 없애던지 아님 분실신고 후에 카드에 남아있는 잔액을 환불해 주던지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재활용을 위해 전화카드도 재사용하던데 하물며 멀쩡한 교통카드는 집에 있어도 카드 회사에서 풀어주지 않아 다시 사야 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일반카드로는 사용할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반카드는 필요가 없고 당장 학생카드가 필요한데 아무 도움도 필요도 없는 무용지물일 뿐이죠. 카드 구입비 1500원만 자꾸 버리는 것이죠.
대부분의 학생들은 1년에 한 두 번씩은 분실을 한다고 하나 이 얼마나 큰 손실인가요.
아무리 카드자체에 불량이 났어도 새로 구입하여 등록 후 또 3일간은 일반 요금을 내야 하는데 이번 일 같은 경우는 카드 자체 불량으로 인해 최소 6일에서 7일간, 12회내지 13회를 일반요금 낸다는것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것 아닌가요????
매일 매일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3일이라는 단서가 왜 붙어야 하는지?
너무너무 속상하답니다. 어떤 해결책이 있어야 하는것은 아닌지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