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모든 사람들을 내 기준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물건도 항상 비싸게 산다. 물건파는분의 말을 그대로 믿고 사기때문에
나중에 비싸게 산걸 알고 늘 후회하지만 번번히 그런다.
오늘은 너무 속이 이렇게 여러분께 이야기 합니다
정녕 제가 바보인지........
저는 지금 아파트로 5개월전에 이사를 왔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반상회를 했는데 1개월전에 이사오신분이 친하게 지내자고
그래서 무척반가웠지요. 저도 여기 아파트에 친구 가 없어서.....
그분이 며칠후로 놀러를 왔어요.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자기가 조그맣게 일수를 하는데 급히 돌려주어야 할곳이 있다고
딱 10일만 돈을 조금만 변통해달래서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여러가지 이야기상 거짓말이 아닐것 같아서
한달 생활비가 쓰기에는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일백오십만원을 빌려드렸습니다.
거절하고 싶었지만 저를 기준으로 생각해서 얼마나 어렵게 이야기했을까???
그리고 그냥돌아가면 얼마나 민망할까 나중에 서로 얼굴보기가 얼마나 부담될까 등등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
어제 돌려 받을날이었는데 전화도 없어서 제가 했더니 며칠만 시간을 더 기다려주라네요.
어찌 어찌해서 어렵다고요
다시 약속을 잡긴 했는데 지금 저는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 바보야 그렇게 사람들에게 속고 또 속냐고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하루종일 속이 상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할때 저의 마음을 그대로 이야기하고
다른분들의 이야기도 그데로 믿는데.....
그게 아닐때가 지금처럼 종종 있답니다.
제발 다시 약속 잡을날까지는 약속을 지켜서
저의 이 믿음이 배반당하지 않기를 마을속으로 간절이 원합니다
제가 너무 바보같은게 속이 상해서.....
제가 너무 어리석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