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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대로 살텨!!


BY 행복한혜원 2005-07-12

 

 딸이랑 저녁에 냉면 사먹었다.

오는길엔 6000원짜리 통닭이랑 맥주샀다.(남편한테 생색내며 일찍 오라하고..)

룰루랄라하며  티비 켰는데

물아끼고 야채 길러먹고 아끼고 알뜰알뜰...그런 주부이야기가 나온다.

 

움찔!

부끄부끄!!

주눅 팍팍!!!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하기위해(?)

아이스크림을  띁었다.

넘 맛있다. 히히히!!!

이것이 행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