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저녁에 냉면 사먹었다.
오는길엔 6000원짜리 통닭이랑 맥주샀다.(남편한테 생색내며 일찍 오라하고..)
룰루랄라하며 티비 켰는데
물아끼고 야채 길러먹고 아끼고 알뜰알뜰...그런 주부이야기가 나온다.
움찔!
부끄부끄!!
주눅 팍팍!!!
무엇이 문제인가 생각하기위해(?)
아이스크림을 띁었다.
넘 맛있다. 히히히!!!
이것이 행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