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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구,,이리 살아봐야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닌데,,,(확 질러삣까 ㅋㅋ)


BY 외로움 2005-07-13

 

 

요새 테레비본께,,공공요금이 4년만에 젤 많이 올랏다 하네,

기름값땜시 어딜 맘대로 댕기지도 몬하고,,이넘이 시장델따 준다해도,,거의 15분거리를

델따주면 또 다시 집에 가재? 그라모,,다시 장 다 보고나면, 다시 델러오재?

그거 생각하면 4번이나 먼길을 달려야 하는데,,,그리할라카모 기름값이 얼매나 드나?

 

그래서,,내가 좀 피곤하고 말지 잡아서 기둘리다가 버스를 타고 가는데,,

 

가만본께롱 굳이 그리할것도 아니더란 생각도 들대,,,

 

이넘,,인자,,뻑하면,,걸어서 40분걸리른거리를 걸어댕기는것도 예사로 생각코,

미련하게 걸어댕기봐야 알아주는것도 아니고,,글타꼬,,또 가계부 디다보면,

몇천원이 아주 무서울때가 있고,,,대갈빡 머리는 맨날 삼발이고,,대충 머리띠만

두르고 댕기니,,이넘,,저거 아부지 생신때 갈때 나더러 니? 머리 안하고 그리갈끼가?

맨날 니 등꼴 빼묵는다고 생각할긴데,,,이뿌게 해서 감,,안돼대,,

우짜든가 꾀죄죄해갖고 가고,,신발도 닳고 닳은거 신고,,,내 이리삼니더 ,,하는거매로 ㅋㅋㅋ

 

근대,,이노무 밥통을 하나 사야하는데,,당췌 그기 안돼네,,,전기밥솥,,3-4만원만 주면

좋은소리하더마는,,밥을 넣어두니 누리팅팅해서 냉동실에 얼라놓고 녹혀묵으니

그것도 디게 귀찮대,,핸드블랜더 하나살라꼬,,옥션에 가본께,,,얼음초퍼하고 같이해서

75,000하던데,,너무 싸길래,,찌뽕만 해놓고,,,담날보니 구매종료돼삣대,

판매자한테 멜 보내니,,다 팔려서 돈 보내지 말라하네,,

 

다시 다른사이트 보니,,마캉 팔만원대고,,그거땜시 하루죙~~~~일 배가 아파서

아이고,,내가 그때 와 안샀던동,,,후회막급함써,,,괜히 비싸게 파는 사이트에 멜보내서

와 여긴 이리비싸요? 좀 사게 파이소 ㅎㅎㅎ 함써,,그랫더니

 

아침에 멜 열어본께롱,,우리는 우리식대로 한다나 ㅋㅋㅋ

 

 

아휴,,,어떤뇬들은 뻑하면 택시타고댕기고,,돈도 척척 잘 써더마는

그리 살아도 뭔일 터져도 돈 대주는사람 척척 잘도 나타나대

하기사 그것도 지복이지 뭐,,,

남한테 손벌리기 죽어도 싫고,,우짜든가,,늙어 고생안할라꼬 이리  궁상을 떠는데,

이넘마저,,니 그래 살아가꼬 빌딩 지을래? 이런소리나 찌껄이고,,

 

이넘아? 이리산다꼬 빌딩지을라카모 안 지을사람 어딧노,,,

 

가만본께롱 없는넘들이 먹는거에 목숨걸고,,,무슨날이다 무슨날이다

상다리도 뾰사지게 차리대,,,버리는게 더 많코 말이얌,,,

 

 

 

나도 인자 지름신이 와서 질러뿐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