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57

게으른 아줌 변신을 꿈꾸며


BY 컴사랑아줌 2005-07-13

제목이 넘 거창했나요

장맛비는 오락가락 곧 끝난다고 하네요

며칠전 게으른 아줌 으로 글 올린 사람입니다.

님들의 의견으로 저 노력하고 있답니다.

첫째 미루지 말라고 해서 설거지를 제때 꼭 합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다짐다짐 해 봅니다.

한꺼번에 일을 많이 벌려 놓으면 더 엉망이 되어서 조금씩 나누어서

할려고 노력합니다.

캭~ 부분부분 끊어서 해야 할 것 같아요

부엌만 치우다 보면 방 정리가 안되고 방 정리만 열심히 하면 부엌이 엉망이고

빨래도 끝도 없쟎아요 시동이 걸려 세탁기 돌려 놓고 손빨래 시작하면

씻을것들이 넘 많쟎아요 베겟보까지 빨면 하루가 가니까

동작을 좀 빨리해서 눈에 보이는것 부터 치울려고 합니다.

제가 아컴님들께 고하는 자세로 제 게으름을 물리치려고 합니다.

컴도 앉으면 몇 시간 흘려가기는 예사니까

잠깐씩 들리고 할 일을 해야 할까 합니다.

 

무엇보다 애들 공부문제예요

이번 기말고사 애들 점수가 낮아서 반성 많이 했답니다.

문제지 한 권 사 놓은것도 풀지 않고 시험보게 했으니

그 것 지금 시간 많을 때 후회하면서 풀리고 있답니다.

일을 미루다 보니 애들공부가 치명적이예요

하루하루 문제지 풀리고 꼭 확인해서 달력에 표시를 합니다.

이렇게 바쁘게 살 다 보면 제 몸도 가벼워지리라 믿습니다.

 

자 이제부터 집안일을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