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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살때 잘보고 사세요.


BY 이명숙 2005-07-13

매실농축액을 하려고 할인점에서 매실을 샀습니다.

매장에서 볼때도 알이 좀크고 탐스럽더군요. 근데 국내에서 1,2위하는 대형할인점인데

의심합니까? 그냥 카트에 담습니다. 다 팔리고 몇개 안남았더군요. 1kg짜리 두개집어담았죠. 집에와서 씼는중에도 약간의 의심이있었지만,설탕을 섞어 불투명한 밀폐용기에 담아

 글쎄 2주후에 뚜껑을 열어보니  무슨 솜뭉치 떨어진거처럼 군데군데 곰팡이가  하얗게 피고 쪼그라져 있어야할 매실은  ' 나 아직도 건재합니다, '하듯이 변함이 없는겁니다. 순간 이것은 매실이 아니고 풋살구 아니면 복숭아였구나. 속여도 이렇게 속일까?  보니 매실속에 살구가 아니고, 살구속에 매실몇알 이었답니다. 모두 살구이고 나머지몇개만이 매실이더군요. 대형할인점에서 말이죠. 사진도 찍어놨죠.너무 속상해서.

속은 내가 잘못입니까?어리석은 겁니까?

매실액의 향긋함이아니고 곰팡내가 약간 나는 이상한맛.  먹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냉장고에 있습니다. 할인점에 투고했더니 사과전화와 환불을 해주겠다고 합니다만 아직환불받지 않았습니다.금액도 적지만 너무 황당하고 화가 안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