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조리사시험에 떨어졌네요.ㅠㅠㅠㅠ
기운이 없네요.
점심약속을 취소하고 싶을정도로 맥이 없었네요.
손가락을 다쳐 피가 나는줄도 모르고 옷을 입고나니 옷에 피가 다묻어 다시 갈아입고.
꼬이네.
점심을 먹으면서도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친군 열심히 떠드는데 머릿속엔 접수가
안돼네요.
무슨 얘기를 하고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신랑도 기대했는가봐요.
전화해서 물어보고.
다음 시험때까지 기간도 먼데 혼자 갈 생각하니 한숨만 나네요.
어휴~~~~~~~
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