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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살 할 것이지...


BY 달댕이 2005-07-13

며칠 전부터 오른쪽 허벅지에 시퍼런 멍이 생겼다.

어디 부딪친 적도 없는데...

넘어진 적도 없는데...

이상하지만 뭐 어쩌겠나?

멍 좀 생겼다고 죽지는 않는다.

누르면 아프기야 하지만...

 

어제 알았다.

그 멍이 생긴 이유를...ㅎㅎㅎㅎㅎ

뭐 하다???

 

으음...

그 거 하다 알았다.

그 거는.....

또 으....음.......

 

남자랑 사는 아줌만 안다.

하기사 요샌 같이 안 살아도 잘 알더라.

아무튼...

욜씨미.... 뜨겁게...뜨겁게.... 지피고 있었다.

그러다 퍼뜩 스쳐가는 생각!

내 허벅지를 열 나 부여잡은 남편의 우람한?? 손!ㅋㅋ

실은 우람하진 않다.

그냥 내 꺼보단 큰 손!

 

그 것이였다.

내 허벅지를 멍들게 했던 장본인!

 

남편에게 그랬다.

담부턴 부디 나의 허벅질랑

글케 세게 부여잡지 말아 달라고...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