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오른쪽 허벅지에 시퍼런 멍이 생겼다.
어디 부딪친 적도 없는데...
넘어진 적도 없는데...
이상하지만 뭐 어쩌겠나?
멍 좀 생겼다고 죽지는 않는다.
누르면 아프기야 하지만...
어제 알았다.
그 멍이 생긴 이유를...ㅎㅎㅎㅎㅎ
뭐 하다???
으음...
그 거 하다 알았다.
그 거는.....
또 으....음.......
남자랑 사는 아줌만 안다.
하기사 요샌 같이 안 살아도 잘 알더라.
아무튼...
욜씨미.... 뜨겁게...뜨겁게.... 지피고 있었다.
그러다 퍼뜩 스쳐가는 생각!
내 허벅지를 열 나 부여잡은 남편의 우람한?? 손!ㅋㅋ
실은 우람하진 않다.
그냥 내 꺼보단 큰 손!
그 것이였다.
내 허벅지를 멍들게 했던 장본인!
남편에게 그랬다.
담부턴 부디 나의 허벅질랑
글케 세게 부여잡지 말아 달라고...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