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넘 헤픈걸까?
글방에 올라오는거 보면 다른님들은 한달 수입이 보통 250~350 정도가 보통이던데(맞벌이 아니구 직장님들) 제겐 전부 먼나라 얘기구요 ..그래도 적은 돈이나마 성실한 신랑월급 매월 꼬박꼬박 들어오고 장남이나 장녀하고도 거리가 멀어서 크게 돈들어갈 일 없고 단지 우리끼리(3명) 절약해서 잘살면 되는데 그렇다고 크게 씀씀이 헤픈 아짐도 아닌데 별로 저축이 안돼고
방금전 울 친구 전화와서 처음 시작부터 32평 아파트에서 (자택)시작했고 남편 월급 꼬박 잘 갖다 주고 짐 결혼 8년째 자기도 부업으로 얼마간의 소득 있고 근대도 여지껏 돈 몇천 맘대로 굴릴정도가 안돼니 허탈하다고 하소연하네요
또 다른 친구는 신랑직장 옮긴지 얼마 안돼 정직원이 아닌관계로 수입이 130 정도에 친정엄마까지 모두 5명 신랑 차기름값 제하고 한달용돈 오만원 담배값 따로 안줌 그러면서도 시댁에 기본도리 해가며 적금 40만원씩 이친군 얼마나 아끼는지 아시겠죠. <ㅡㅡㅡㅡ 이 친구 너무 아끼다보니 병원은 정말 주변 사람들 입 딱 벌어질정도가 돼야 겨우 가고 지금 울친구 치질이 심한?( 1년쯤전부터 하혈, 최근엔 심해짐) 것 같은데도 계속 버티고 있네요
여기 글 올리신분들 어느정도 안정적인것같은데도 티 한장 살려면 고민에고민 것두 만원아님 이만원 몆천원에 생각 또 생각 , 전 스스로 알뜰하다고 생각했는데도 요즘 글 읽다보면 넘 혜픈것 아닌가 하는 생각 들어유..
하긴 그렇게 하닌까 모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