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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를 꼬셔서...


BY 흐르는 물 2005-07-13

그려......그랬다. 침까지 꼴깍 삼키면서. 저겨여! 저거.

삼식이가 멋있는 척하면서 찢어버린 수표 삼순이 시켜 분실신고 내는거여.

신문공고 내고 어쩌고 저쩌고 시일이 어느 정도 소요되고.........

분배는 정확히 5대5여.

아니제 삼순이 언니가 보통 사람인감.

4:3:3 이게 말이 되제.

삼순이 언니가 4여. 그래야 조용허제.

 

그런디 말씨 삼식이가 치사스럽게 쓰레기통을 뒤지기 시작해뻔졌다는거 아닝감.

하이고 써글넘.

 

그래도 한라산에서 "누구 맘대로!"하던 칼스마.

삼식이 눈빛에 오금 저리던 날이었었어.

 

살아 있는 의미가 삼순일 나와 동화 시키는 맛에 산다면 돌 던지시려나들.

이왕 던질라믄 수박,참외,메론,키위 이런 것들로 부탁혀.

아니면 가벼운 수표도 개얀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