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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를 타다!


BY 울산 아줌마 2005-07-13

아주머니 여러분!ㅋㅋㅋ

제가요 며칠전에 울산문화방송에 울딸 생일 축하해 달라고

사연을 보냈어요

오늘이 우리딸 생일 이에요!

아침부터 자는 딸을 깨워서 에프엠 모닝쇼를 들어랬지요

7시25분 쯤 제사연이 방송되었다는 거 아니에요?

울딸 동방신기 팬인데 "하야야 여름날"을 신청 했는데

"넌 언제나"란 곡이 나왔어요

사연이 길어서 짜집기가 조금 되었지만 울딸 최고로 멋진

생일 선물이라고 하네용..........................

이쯤되면 나 센스있는 엄마아니우

8시 20분 퇴근하는 울신랑보고 매스컴탔다고 하니 "그래"

한다 딸은 벌써 학교가서 자랑한다고 쌩나갔지 했다

누가 경상도 놈 아니랄까봐 무뚝뚝이 흐른다

아이고 말좀 이쁘게 하면 경찰이 잡아가나?

여튼 거기까진 좋네

아침먹고 또 고스톱친다 그것도 좋아 돈 잃었다고 나보고

성질 지랄같이 부린다 나쁜놈같으니라고

오늘 날도 받혀주고 친구랑 등산가서 신랑놈 씹으니 왜이리 고소하냐?

거기다 친구가  밥사줘서 잘먹고 1시45분에 들어오니

울신랑 뻔히 알면서 어디 갔다와요 한다

어라 이놈이 경어를 쓰네

내한테 소리 질러 미안한가벼..................

야! 이삐리리 사이버 머니 잃고 누구보고 성질을 내 소심하기는............

산에가서 너 씹으니 맛만좋다왜

이히히!

에너지 충전이다!!!!!!!!!!!! 이게죽을라고!!!!!!!!!!!!!!

성질 좋은 내가 참는다............

오늘 이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