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라....
돈보다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그 많은 시간 중 단 몇시간이라도 제대로 쓰고싶은데....
하고싶은 일중 마음에 드는게
종교가 불교이다보니 절에 가는게 즐겁고
마음이 착해지는 것 같아 좋더라~
그래서 자주 가고싶어하는편인데...
남편은 무교다.
자신을 믿지 신을 믿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서 종교면에서 이해가 부족하다.
그어떤 종교스런말들은 다 쓸때없는 소리로 간주한다.
오늘도 절에 가자는 친구가 있는데....
가고싶어 남편한테 전화해서 물었더니
성질만 내고 탁 끊어버린다.
낮에 가는 절은 몰래 갔다오니 별문제가 없는데...
오늘 가려고 하는절에 좋은날이라 저녁에 가잔다
맛있는것두 주고 몬행사를 한다는데....
가고싶은데...이런 사소한 일을 남편한테 허락을
받아야한다는게 속상하네....
그렇다고 구지 남편싫다는데 억지로 가자니 그렇고....
에~구....
화창한 날씬데....
주절주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