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이번 주말 모처럼 두 토깽이 남편한테 맡기고 북한산에 갈려고 합니다.
남편한테 특별휴가 받은거죠.
오랫만의 산행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입니다.
4~5시간정도 코스로 갔으면 좋겠구요,
북한산 홈페이지에 문의해도 되지만, 같은 아짐들한테 듣고도 싶고.
그늘진 곳으로 올라가고 싶구요,
10여년전에 대남문쪽으로 다녀왔는데 그쪽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북한산을 계절마다 다 가 봤지만, 갈때마다 어쩜 그리도 좋은지....
서울과 경기에 사시는 분들한테는 큰 복인것 같아요.
아짐 세명이서 올라가기로 했거든요.
많은 답글 바랍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