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가 쬐금 덜 되었나?
울신랑 입속에 임플란트라는 걸 했다
엄청 나게 큰돈 1200백만원을 주고서 내 마음속에는 구멍이 났다네
나 솔직히 어머니가 도와주시길 바랬다
그것도 총각때 이빨을 3개나 빼어 먹었다네.흑.................
혼전이니 할매가 a/s해줘야 하는거 아니우........
연애시절에 그 놈 이빨 검사를 해야 하는 것인디
울아들 옆에서 한소리한다
'엄마 결혼전에 이 검사를 하지요' 한다
눈에 콩깍지가 붙었는데 이가 보이냐고
무뚝뚝한 울신랑 니도 나중에 해준다나...
내가 아가씨때 1200빚져서 와도 갚아주겠어 하니
장모님께 연락한데나 어이구 저걸 남편이라구.................
내가 울신랑 한테 얘기했다
"입속에 아반테 넣어가지고 다니는 인간은 너 뿐일껴!
대신에 아반테 보일 만큼 나한테 웃어주어야 한다"했다
1년이 지났는디 잘 안 웃어주네.엥..........즐............
오늘이 월요일 어제가 제헌절이라 오늘 모회사는 출근이네
아니 울신랑만 출근했네
또 불쌍해서 "여봉 당신에게는 휴식이 필료해용" 하니
젊어 돈 벌어야지 한다
착한 건지 원 !!!!!!!!!!!!!!!!!!!!!!!
나 "에어컨 빵빵 틀고 너 잔업하는 돈 다 쓸껴 " 했다
피곤에 지쳐서 회사가는걸 보니 너무 안됐어요
그까짓 아반테 한 개 더 입에 넣어 줄까나
아이고" 태그까페의 모닝 해즈브로큰" 깔고 쓰는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이런 베짱이가 되게 해 준 신랑에게 감사해야 겠지요
빨래야 너 빨리 말라라..............내 마음도 바짝 말라서 해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