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하기 정말 귀찮은데요
그나마 정식외출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잠깐잠깐 나갔다오는데(아기와 산책, 쓰레기버리기, 택배직원 맞기 등) 옷 벗어서 다시 브라하고 다시 옷입고....
은근히 귀찮고 짜증나네요.
혹시 노하우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저렴한 망사조끼를 하나 살까 생각중이긴 한데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반창고 붙이거나 하는건 알고잇지만 좀 뭣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