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로 재방송되는 모방송국의 성인가요 프로그램을 보니....
요즘은 왜그리 노래가 노래같지 않은 노래들이..그것도 전부 상위권에 올라잇네
젊은 애들 부르는 노래야 첨부터..이해할라고 생각도 않햇지만서도
요즘 성인가요라고 나오는 노래 수준이 넘 우스운거 같다..
그 선두주자가 태진아 노래..그 사람한테 개인 감정이 잇는건 아니지만...그 가수가
우리나라 성인가요 수준 깍아내리는데..한 몫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수준은 떨어지지만...쉽게 불리고 기억되는 노래로 재미를 보더니...점점 더 노래 수준이
가관이 아닌거 같아서..선배라고 불리는 가수들이 이런식으로 재미를 보니
후발주자 트롯가수들도...같이 안 좋은거 따라서...한다..
박상철이란 가수..첨 노래 자옥아란 노래는 좋아햇는데..신곡....무조건..이건 무슨
초딩저학년..글짓기 수준을 신곡이라고 전국 방송에서 불러제끼네..그래도 상위권에
잇어서...참...
트롯가요는 전국민들이 즐겨듣는 노래인데....요즘 트롯은 노래듣는 사람들을 무슨 초딩으로
아는 거 같아서 참 기분이...그렇다....돈벌이만 할려고 노래 하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