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의 성격이 되살아 났어요.
그동안 교육 받은 것 아무 소용 없던데요?
지난번 당한 것 한꺼번에 엎어 버렸어요.
속 시원해요.그동안 왜 참고 살았나 싶어요.
육탄전 별거 아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