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사는게 힘들게도, 때론 사는게 행복할때도 있잖아요.
기쁠때나 슬플때 함께 이야기 나눌수 있는 언니 혹은 동생
친구가 있었음 좋겠어요.
여기는 부산이구요. 저는 29이예요.
두 아이의 엄마이구요.
좋은 인연이 닿는 친구가 생겼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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