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화기애애하던 아컴이 시끌시끌허다.
글 내용이나 맞춤법까지 검사 받아야 할 것 같은 태클이 곳곳에서 설친다.
그냥 조용히 지켜 보기만 하든지, 따로 자기 의견을 제시하든지 할 것이지 꼭 남의 속을 뒤집고 시비를 건다.
고치고 지켜 나가자는게 아니고 싸우기 위한 시비초청이다.
이 글도 또 시비가....................
어디 무서워서 나 같이 시비 싫어하는 사람이 올 수나 있겠는가.
컨츄리,동그라미,솜다리,세꼬,모꼬.....나이를 초월한 친근한 친구들 어쨌슴 좋겠습니꺼?
무서버~~~~~~~~~~~~~~~~~~~~~~~~~~~~~~~~~~~~~~~~~~~~~~
절기가 바뀌면서 아침,저녁 기온 번화가 심합니다.
아컴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