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던 이천쌀을 먹다가 한번 다른것을 바꿔 먹었더니

그 쌀도 괜찮아서 두번째 구입했는데

쌀을 씻으려고 개봉을 했더니 곰팡이에 변했더라구요

곧 전화해서 바꾸었는데 같은 회사건데 열었더니 냄새가 좀 아니다 싶었지만 바꾼터라 미안해서 한번 밥을 해서 먹었는데 찰지지않고 압력솥인데도 불구하고 날라다는다고 하나요

윤이 나지않더군요...

아침에 찬밥을 먹어봤더니 역시 냄새가...

일이년 묶은 쌀냄새가 나더라구요

고민이 되요 이거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요? 아님 다른 문제인가요...?

쌀도 탁하고 역시 냄새가 묵은내가 많이 나요....[전에 먹었던거랑 확연히 달라요 같은 회사건데두요 그래서 알게되엇거든요..]

식구라고 둘이라 오래먹는데...

요즘 쌀들 어떻세요...저만 그런가요..?

전에 것은 찬밥으로 남았어도 찰기가 있고 맛있구 냄새도 없었거든요

참고로 전 김치냉장고에 쌀을 보관하고 있답니다

후배를 가르쳐주세욤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