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닉 기억하고 말고여...
30대 또래님들이 꽤 많은듯 한데,,, 생각나는 님들이...
모꼬, 세꼬, 당근, 파랑새,하늘처럼, 능소니, 라면땅... 그리고 민이맘!!
민이맘님!!
앞으로 좋은 사연으로
자주 만나기를 바래여...
내는 시골사는데, 유일한 문화수단이 컴하는 거야요..ㅋㅋ
넘 자주 들여다 봐서 일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