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앞에 두고 대화하려면 소금도 안쳤는데 수그러드는 성격이지만
글로 쓰라면 나름 원자폭탄까지도 쏠수 있는 겉다르고 속다른
연약하면서도, 상대방이 무식하자면 한무식 하겠다고 앞뒤 안가리고
덤비는 물불 안가리는 성격의 늦다리 엄마 통녀여용---
통보다 뚱이 어울리지만 우리토끼가 좋다니
말로만 다이어또에 덤비게 되네요.
전엔 3일은 덤볐는데 이젠 하루 넘기기도 힘들어
빼지는 못하고 유지만 하는 아줌니임다.
이방에 대한 님들의 설명을 부탁드림다.
참고로, 주민증 오류기재로 30대방이 불켜지는데
40대구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