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방 지를 보며..
아침부터 노골적으로 일하러 가란다..
그 것도 자기 직장 근처에
아는 이 가게에..
그래 싫다 했다..
아는 이 집엔 서로 맘 상한다..
님들 계속 뭉기적 그리며
애를 태울가요..
근디 방문자는 엄청 많으시두만..
우찌 리플이 하나도 없데요..
서분하게..ㅎㅎ